‘보안’에 팔 걷어붙인 세계 1위 코인거래소…어떤 솔루션 제공하나

댓글0
조회16

거래량 기준 글로벌 1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사이퍼트레이스(CipherTrace)와 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이퍼트레이스는 2015년 설립된 디지털 보안업체로 사이버보안, 디지털포렌직, 결제망 구축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12일 바이낸스는 사이퍼트레이스가 제공하는 보안솔루션을 채택해 자금세탁방지규정(AML)을 준수하고 이상 거래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 = 바이낸스

바이낸스 최고준법책임자(CCO)인 사무엘 림(Samuel Lim)은 “바이낸스가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서는 시장으로부터 신뢰를 쌓아야 한다”면서 “기본에 충실한 컴플라이언스야 말로 신뢰를 얻는 빠른 길”이라고 말했다.

바이낸스는 지난달 ‘7대 보안원칙’을 발표하기도 했다. 해당 원칙에는 최신 기술을 이용한 플랫폼 보안 강화, CS팀을 통한 보안 지원, 상시적 위험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이용자 안전 교육, 해킹방지기금인 ‘사푸(SAFU) 펀드’ 결성, 바이낸스 댁스 출범, 빅데이터 및 안전 전문가로 구성된 보안팀 구성 등이 담겼다. (관련 기사 : 글로벌 1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7대 보안원칙’ 공개)

바이낸스 창펑 자오 대표는 지난 4일 서울에서 열린 제2회 분산경제포럼(디코노미·Deconomy)에 참석해 “바이낸스는 현재 세계에서 유일하게 이메일 해킹으로부터 이용자를 보호하는 거래소”라고 밝힌 바 있다. (관련 기사 :[디코노미]‘세계 최대 코인거래소’ 바이낸스 대표 “중앙거래소, 탈중앙보다 안전할 수도”)

이 게시물의 나머지 글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