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토큰, 케이맨제도 암호화폐 거래소 블랙문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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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이 출시할 그램 토큰(Gram token)이 카리브 해 케이맨 제도에 등록된 암호화폐 거래소 블랙문(Blackmoon)에 상장된다.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경제뉴스 사이트 파이낸스 매그닛( Finance Magnates)의 보도를 인용, 블랙문이 스위스 암호화폐 수탁관리자(custodian)인 그램 볼트(Gram Vault)와 손잡고 그램 토큰을 상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블랙문은 이용자들이 은행 카드를 이용해 그램 토큰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동성을 높이겠다는 의도다. 

그램 볼트는 텔레그램의 최초 암호화폐공개(ICO)에서 최대 규모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당시 ICO에서 텔레그램은 17억 달러(2조 243억 6000만 원)규모의 자금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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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블랙문은 전통 금융상품 제공업체로 출발해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을 출시한 곳이다.

썸네일 출처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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